익절
2023. 11. 22. 17:56ㆍ기초화폐이론
- 한자:益切
- 수익을 적당한 시점에서 끊어내어 (매도하여) 거두어들이는 것을 말한다.
- 익절의 논리도 손익비대칭성의 원리에 근거하며 계산방법은 자산의 판매 가격과 비용 기준의 차이이며 원래 투자의 백분율로 표시한다.
- 1990년에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등장한 신조어이지만 21세기 초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쓰이는 단어
- 어떤 일을 할 때 적절한 순간을 맞추는 것(=타이밍)이 아주 중요하며 또는 자기가 정해놓은 투자 원칙이 있다면 시행한다.
- 대표적인 예가 분할매도, 자신의 예상과 달리 주가가 오를 때 어느 정도의 손해(또는 쥐꼬리 수익)를 감수하고서라도 공매도 결제를 위해 오른 가격에라도 그 주식을 미리 매수하는 것
- 하락장에서 손절을 잘해야 하는 것처럼 상승장에서는 익절을 잘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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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 뜻과 익절 방법
안녕하세요. 20년 주식 시장은 코로나로 충격을 받은 후 100% 이상 성장했습니다. 한창 시장 가격이 낮을 때 주식 또는 코인 시장에 진입하신 분들은 투자에서 이익을 보시고 매매하는 경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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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익절 뜻 총정리
손절의 기본적인 개념은 잘라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한자어입니다. 한자 그대로 본다면 손해를 잘라낸다는 의미가 되겠죠. 반대로 익절은 이익을 잘라낸다는 한자어로로 이익을 멈추고 획정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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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 만큼 중요한 '익절' - 머니투데이
주식투자는 마치 마약과 같아서 어느 순간 투자의 기본 원칙들을 망각하게 만든다.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면 오기가 발동하는지 레버리지를 최대로 활용하면서 물타기를 하곤 한다. 수익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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