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물)

2024. 4. 23. 14:19스토리

  • 한자 및 영어: 羊 | Sheep
  • 같은 말로는 면양(緬羊/綿羊)
  • 우제목 소과 양속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인간이 기르는 가축을 통틀어 개 다음으로 가장 오래전부터 사람에게 길들여진 동물이다.
  • 기원전 8000 ~ 9000년  '무플론(Mouflon)'이라는, 본디 캅카스 산맥과 페르시아에서 서식하던 산양을 길들인 가축이다.
  • 양은 소와 마찬가지로 너무 가축화됐기 때문에, 인간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종
  • 되새김을 하며, 염소와 달리 수염이 없다. 양은 꼬리가 대개 짧으며, 야생종은 겉털이 길어서 긴털의 형태이고, 짧은 밑털은 섬세한 솜털로 되어 있다.
  • 양은 성체의 경우 35~180㎏ 정도 된다.생후 1년이면 성숙하며 1년 6개월 정도면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새끼양은 생후 4~5개월에 풀을 뜯어먹기 시작한다. 
  • 포유류 가운데 몸집에 비해 뇌의 부피가 가장 크지만 정작 포유류 치고 지능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 고기와 털이 유명하지만 고대부터 그랬지만 현대의 유목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삶의 필수적 요소인 생물로 가죽은 물론이고 뼈까지 깎아서 각종 가재도구로 만들어 썼으며, 양 오줌을 모아다가 빨래를 하기도 했다.
  • 십이지(十二支)동물에 속한다.

 

인공지능이 만든 양 이미지

 

 

인공지능이 만든 양(羊) 이미지

 

caughtwriting.tistory.com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양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양(羊, 학명: Ovis aries)은 우제목 소과에 속하는 가축화된 포유류이다. 양속에는 아르갈리와 같은 야생종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양이라고 하면 가축으로 기르는

ko.wikipedia.org

 

 

우제목 소과 양속에 속하는 포유동물. 되새김을 하며, 염소와 달리 수염이 없다. 양은 꼬리가 대개 짧으며, 야생종은 겉털이 길어서 긴털의 형태이고, 짧은 밑털은 섬세한 솜털로 되어

100.daum.net

 

 

양(동물)

소 과 양속에 속하는 동물로서 가축인 양과 야생의 양을 통틀어 일컫는다. 인간이 기르는 가축 을 통틀어 개 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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