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당좌예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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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좌계약 : 수표를 사용하기 위해 은행과 계약 맺는데 은행이 제시하는 약정서류
- 당좌예금 : 은행과 당좌거래약정의해 회사가 예금액 범위내에서 어음과 당좌수표를 발행하고 어음
- 수표의 대금을 은행이 지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치하는 예금
- 당좌예금 인출은 별도의 계약이 없는 한 당좌예금 범위내 행해지는 것이 원칙
- 당좌에금이 현금이나 타인발행수표 등이 들어오면 그 잔액이 증가하며 수표가 발행하면 그 잔액이 감소
- 16세기 네덜란드에서 처음 등장
당좌예금
전기이월 xxxxx | 인출액 xxxxx | ||
예입액 xxxxx | 차기이월 xxxxx |
- 예입액이 들어오는 이유들 : 국내외 거래처 입금, 타 예금에서 입금, 현금 입금 등
- 인출액이 나가는 이유들 : 계좌이체, 수표 이용한 현금 출금, 국내외 거래처 지불등
외화당좌예금
- 위의 기능을 지녔으며 외국 통화만 넣을 수 있다는 것
- 처음 등장한 것은 1960년대 미국
- 만기를 정하지 않고 입금 및 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
- 영업점에서만 개설가능하고 인터넷 뱅킹 개설은 제한적
- 개인이나 기업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일정 금액 한정으로 현금 입금해도 수수료 안받는 경향이 큼
- 최근 경향은 위의 자국통화 표시 당좌예금과 더불어 거래량과 사용량이 급감추세(= 수익성과 은행의 비용 탓 주요인)
-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수표와 어음는 특별한 사정이 아닌이상 미지급 원칙(→ 1996 ~ 2004년 아시아 금융위기가 결정적)
- 회계처리는 위와 동일하지만 외화에 대한 회계처리를 더해야 한다.
- 외화입출금 할 경우에는 금융기관별로 차이가 있으나 "외화현찰수수료"가 부과됨
2022년 5월 15일 수정 기준 입금 가능 외국 통화(금융기관별로 차이가 존재)
아시아: 일본 엔, 홍콩 달러, 말레이시아 링깃, 싱가포르 달러
유럽: 유럽 유로, 영국 파운드(잉글랜드 발행권만 가능), 스위스 프랑, 스웨덴 크로나, 덴마크 크로네, 노르웨이 크로네
아메리카: 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리얄, 아랍토후국 디르함, 쿠웨이트 디나르
아프리카: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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