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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낸 고고학자 제차리아 싯친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07. 1. 5. 11:23

 출처 : http://www.ddangi.com/1-150.html

 

 

 



(사진설명: 지구생성의 비밀을 발견한 고고학자 제차리아 싯친박사)

1976년, 현재 인디아나존스 영화의 실제모델 이라는 영국의 고고학자 제차리아 싯친박사는,
자신이 고고학계에 발을 들여놓은 약 15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탐독하였던 많은 종류의 고대 문장들을 풀이한 저서 '12번재 행성'을 발간하여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12번째 행성'이라는 책에서 제시한 싯친
박사의 이론은, 고대 이집트, 마야, 바빌론, 그리고 인도등에서 해독한 암호식으로 남겨진 글들에 관한 풀이문장으로 구성이 되었고, 그의 책은 발간한뒤 약 3주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제차리아 싯친박사의 베스트셀러책 Divine Encounters)

해독하였던 문장들중 현재까지 모든 고대의 문서들이 거의 완벽하게 남겨져있는 남아메 리카의 고대문화를 조사했던 싯친박사는, 잉카와 마야, 그리고 아즈텍등의 사라져버린 의문의 문화속에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동일한 신에 관한 문장이 있었던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니비루안스라는 이름이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신은 고대 남아메리카의 문화부터 고대 이집트, 그리스, 인도, 그리고 바빌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와 언어등으로 변질이된 동일신으로 해석이되어 전세계의 종교를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고대의 마야와 아즈텍, 잉카,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바빌론등은 자신들이 비밀스럽게 보관 하고있던 니비루안스인들에 관한 역사자료들을 수천톤의 돌로 만들어진 피라미드안에 보관,
그 돌들을 헤쳐낸뒤 피라미드안을 들여다볼수 있을 문화민족들을 위해 니비루안스에 관한 자료를 남겨놓았습니다.


 



(사진설명: 고대 수메리안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신에 관한 문장)

또한 6000년전 고대 페르시아 왕국 유적지에서 발견된 수천점의 토기표면에 쓰여진 괴 문자들을 풀이하였던 싯친박사는 약 3여년에 걸처 고대인들이 후세인들을 위해 남기고간 '암호 화된' 문장들을 완벽히 풀이하는 과정에서,
'니비루안스는 신이아닌 인간의 창조자이며 그들은 지구에서 3행성이 떨어진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왔다'는 괴이한 문구를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니비루안스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의 원천은 본래 니비루안스의 보호안에 서로를 보호하며 살아가도록 만들어져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들 행성 자체에 문제가 생긴 니비루안스는 지구인들을 버려둔채 자신들만의 행성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사진설명: 고대 수메리안인들이 보았다는 신의 모습)

그후, 수천년마다 한번씩 지구에 돌아와 질서없이 서로를 죽이며 살던 지구인들에게 문명을 주었던 니비루인스는, 더 낳은 문명을 주었을때 그 문명을 역이용, 서로를 더 많이 해치고, 더 나아가 거꾸로 니비루인스를 지배하려한 지구의 문명국들을 차례로 멸망을 시켰습니다.

싯친박사는 끝으로, 현재 우주에 인공위성등을 띄워 다른행성에 메시지를 전달할수있는 힘을 가지게된 인간들이 다시한번 니비루인스인들을 만날기회를 만든것같다는 걱정을 하였습니다.

걱정의 이유는, 다시한번 고대의 역사가 되풀이 될것만같은 공포스런 느낌이 들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진설명: 지구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니비루안스의 새로운 창조물 -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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