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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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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Subordinated Debt, Subordinated Bonds
- 한국내에서 후순위채권이 처음 발행된 것은 2007년이다.
- 대공황 시절인 미국에서 처음 등장
- 발행은행의 파산시 예금채권자 등 타 채권보다 상환순위가 뒤지는 채권 하지만 주주보다 우선하여 상환받을 수 있는 채권
- 발행은행의 자본충실화 발행 목적과 원금손실 우려가 있지만 고수익이 가능하다.
- 취급기관은 은행, 증권회사이며
- 가입대상은 상관없지만 투자단위는 일반적으로 천만원이상의 10만원 단위이다.
- 투자기간은 발행기관따라 달라지만 통상적으로 5년 이상이다.
- 이자지급은 금융채와 마찬가지로 할인채, 복리채, 이표채로 구분하며 할인채 경우 채권액면가를 지급하지만, 복리채는 만기에 이자를 3개월마다 복리로 계산하며 이표채는 일정기간 (1개월 or 3개월)마다 이자 지급하며 만기에는 원금을 지급한다.
- 예금보호는 없으며, 세금헤텍은 분리과세(발행부터 상환일까지 10년 채권만)선택 가능하다.
- 회계처리는 장기금융상품, 만기보유증권, 매도가능증권 중에서 하나를 골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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