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포지션

2017. 5. 13. 15:19기초화폐이론

  • 외국통화를 사고 판 금액
  • 자국통화를 기반으로 하는 것
  • 동일통화간에서는 발생하지 아니하고 다른 통화끼리에서 발생
  • 은행 경우에는 외화예금 인출하여 송금이나 이용할 경우 포지션이 자체가 없음 

종류

 

가. 롱 포지션(Long Position)

 

  • 다른 말로는 매수계약, 매수 포지션
  • 매입한 외국통화가 매도한 외국 통화보다 더 많은 경우
  • 같은 말 오버 보우트 포지션(Over Bowt Postition) 또는 매수 초과 포지션
  • 환율이 상승하면 이익이 발생 그 반대의 경우에는 손실 가능성이 존재
  • 회계에서는 이익이 발생하면 외환차익 그 반대이라면 외환차손이라고 기록한다.

나. 쇼트 포지션(Short Position)

 

  • 다른 말로는 매도계약, 매도 포지션, 숏 포지션
  • 매입한 외국통화 보다 매도한 외국 통화가 많은 경우(자국 통화가 많음)
  • 같은 말로 오버 셀 포지션(Over Sell Position)또는 매도 초과 포지션
  • 숏 포지션 경우 자국 통화 가치가 올라야 이익이 발생하며 그 반대 경우에는 손실 가능성 존재
  • 회계에서는 이익이 발생하면 외환차익 그 반대이라면 외환차손이라고 기록한다.

다. 스퀘어 포지션(Square Position)

 

  • 같은 말로는 균형 포지션
  • 외국환 매입과 매도가 동일하며 사실상 리스크가 없는 형태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것은 없음
  • 딜러들의 입장에서 환율전망이 극히 불투명한 경우에는 환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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