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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에서 "황금촉 화살로 식수값으로 준 마안니"편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18. 12. 19. 16:58- 269 ~ 272일째 밤에 생긴 이야기 중 하나
-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진행
- 주인공은 마안 빈 자이나
- 보답해야할 돈이 없을 경우엔 물건이라도 지불하라는 의미
<내용 요약>
- 사냥 도중 목이 말라서 죽을 지경이지만 아무도 물이 없음
- 우연히 지나가던 3명의 처녀가 물이 든 가죽 주머니를 보게 되자 이야기를 하고 물을 마시게 됨
- 그러나 돈을 지불할려고 하지만 없자, 황금촉이 달린 화살 10개를 3명의 처녀들에게 배분해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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