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자전거 스피디(Bikes, 2018)

제작국 : 에스파냐, 중국

제작 감독 : 마누엘 J. 가르시아

부여 점수 : 3.5/5

<내용 요약>

마을에서 가장 빠른 꼬마 자전거 ‘스피디 타요’는 언젠가 세계 최고의 레이서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레이싱 대회 1등으로 마을의 슈퍼스타가 된 ‘록’을 만난 ‘스피디 타요’. ‘록’은 더 빠른 속도와 마을의 발전을 위해 자전거에 모두 휘발유 모터를 달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스피디 타요와 그 시장의 딸은 마을을 오염시키는 휘발유 모터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한 레이싱 대결을 펼치기 시작하지만 함정(압정, 동상무너뜨리기, 전기모터가 물에 약한 것, 연기)과 속임수로 앞지르는 것을 막지만 되려 록의 휘발유 모터는 고장나버린다.

결승문에 가까이 오지만 판정에서 스피디가 이겨버리고 록과 일당은 감옥으로 보내버린다.

결승전전에 끔찍한 진실하나.. 휘발유 모터를 개발한 사람은 우체부 할아버지와 명상으로 유명한 할아버지가 개발한 것 때문에 록이 탐욕에 빠지게 된것이다.

개발전에 99번 개발 시도를 하지만 실패로 돌아가버리고 마지막때 휘발유 모터를 개발한 것이다.

<관련 그림>

국내 상영 당시 포스터

자전거 경관이 교통 정리 중이다.

경관은 마지막 부분에서 록과 그 일당을 감옥에 보내는 역할 맡게 된다.

은행장과 임원.. 이 사건의 원흉이지만 이들이 없으면 이 마을이 움직일 수 없다.

록과 은행이 세운 충전소이다.

마을은 휘발유가 타면서 그 연기 탓에 오염되어버린다.

펌프 형제들이다.

이들은 시장의 장녀와 함께 탈출 시키며 시합에서 결정인 역할을 하게 된다.

<기타>

• 끝에서 하늘을 볼때 마을이 자전거 사이클 모양이다.
• 자전거들이 주도하는 사회
• 은행 건물애서 IMF포지션 구성 통화 표기가 등장한다.(유럽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