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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시아, 중국의 삼합점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21. 12. 3. 10:17
  • 같은 말로는 CNKPRU(China- People's Republic of Korea-Российская Федерация)
  • 두만강이 저점이지만 일부 지역은 삼국간의 합의가 없는 상황이지만 지구 온난화에 따라 생락될 가능성이 커졌다.
  • 광복 당시 행정구역으로는 함경북도 경흥군 노서면 부포동 부근이었다.
  • 1897~1910년 사이에는 조선, 청나라, 로마노프홀슈타인고토르프(Romanow-Holstein-Gottorp)왕조의 3개 제국이 맞닿는 국경이었던 역사도 있었다.
  • 삼합점이란 국경의 특이점의 일종으로, 세 나라의 국경이 만나는(합쳐지는) 한 지점을 말한다.

 

2021년 12월 구글어스 기준

 

자세한 사이트

 

 

 

 

중국, 러시아, 그리고 북한 3국이 만나는 곳 훈춘

이념의 다리를 지나며 독립운동가 윤동주의 생가터까지 | 연길에서 훈춘으로, 기차로 40분일찍 잠이 들었지만 새벽 3시에 눈이 절로 떠졌다. 백야인가 싶을 정도로 밤이어야 하는데 대낮같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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