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거래 명세서 본문
- 일반적인 정의는 거래가 발생된 내역을 인수자와 인도한 자가 확인하고 재화의 수량, 단가, 거래 시기 등이 기록하는 서류
- 거래 명세서가 처음 등장한 것은 수메르 문명이다.
- (한)국내에서는 지속적 거래가 있으면 1개월간 거래를 합하여 해당 월의 다음 달 10일까지 월합계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아야한다.
- 작성일자는 반드시 해당 월의 말일까지 기재해야하며 일자, 금액을 기재해야한다.
- 국가마다 거래 명세서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
- 미국에서는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기 전 마지막 1개월 동안 거래처 또는 그 인정하는 다른 중개인과 체결한 거래 수를 의미하며
- 또한 본인의 거래처가 결정하거나 수락 또는 상대방 거래처가 결정하거나 수락한 바에 따라 거래차와 거래한 횟수를 넣어야 하며 제품명, 수량, 단가, 시기, 담당자 이름, 각종 세금(지방 정부 세율와 연방 정부 세율 등) 및 수수료(금융 수수료, 운반료 등)를 포함해서 등을 같이 넣어야 한다.
- 전세계 공통적인 사항이 있다면 사적증빙으로 가치가 있으므로 회사 내부관리 차원에서 별도로 관리해야한다는 것과 공급자와 공급받는 자의 인적사항, 거래일자, 거래내용, 공급가액, 세액, 비고 등이 기재된다는 사실이다.
필요한 이유
- 법적증빙
- 국내외 과세관청과 납세자 사이의 분쟁 시 ′실질과세의 원칙′에 의하여 납세자 측면에서는 일종의 안전장치의 역할
- 거래 확인하며 수량 등이 일치하는지 필요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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