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르타의 해안절벽
2023. 6. 13. 22:43ㆍ유명한 장소들
- 영어: Chalk cliffs of Etretat in Normandy
-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센 마리팀주 에트르타에 있는 흰색의 절벽
- 암석은 백악기 초기에 형성된 부드러운 해류에 의해 퇴적된 석회암으로 유공충 화석이 주로 많이 출토된다고 한다.
- 오늘날 형태으로 된 것은 마지막 빙하기 시절과 파도으로 인한 풍화으로 깍여서 형성
-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영국으로 갈 수 있는 작은 항구 중 하나이었으나 해수욕장 열풍으로 부유층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탈바꿈되었으나 제1차, 제2차 세계대전때에는 폐허가 될 뻔했던 지역이다.
- 1944년 6월 6일 제2차 세계 대전 역사상 가장 야심찬 군사 공격 중 하나인 노르망디 전투가 시작된 장소
- 위대한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감을 준 무성한 풍경을 감상하면서 향긋한 카망베르 치즈를 맛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온 여행자들을 끌어들이는 아름다운 여행지
- 2023년 현재 기준 거주 인구수는 1천여명 이내이라고 한다.
- 260년에 성 멜로니우스(Saint Mellonius, 229-314)가 세운 대성당과 클로드 모네 재단이 이 도시에 있다.
- 2023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 빙 웰페이퍼에서 소개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Étretat - Wikipedia
Eugène Lepoittevin, Les Bains de Mer, Plage d'Étretat, 1864
en.wikipedia.org
Imaggeo on Mondays: The Chalk Cliffs of Étretat
Étretat is a coastal region in northern France, well known for its stunning geological landscape. Particularly the headland you see here. “The chalk cliffs of Étretat” by Chiara Arrighi, distributed by the EGU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ce. Headla
blogs.egu.eu
아래쪽은 해당 지역을 방문한 여행기이다.
[프랑스 아름다운 마을] (노르망디) 에트르타 해안 절벽(Falaises d’Etretat; Falaise d'Aval; La Falaise d'Amo
에트르타는(Étretat)는 노르망디 지역의 센-마리타임(Seine-Maritime) 주에 있는 프랑스 코뮌입니다. 예전에는 소박한 어촌이었던 에트르타는 19세기에 유명한 해변 휴양지가 되었습니다. 이미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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