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1)
2023. 6. 16. 19:41ㆍ스토리
개요
- 한자: 瀑布, 瀧(たき)
- 강이나 호수에서 단차(段差)로 인하여 수직 또는 몹시 가파른 경사면으로 낙하하는 물줄기 또는 물이 떨어지는 곳을 의미
- 대부분이 흐르는 물이 서로 다른 지층을 지날 때 약한 지반이 침식되면서 생겨나는 곳이며 폭포들은 침식 작용으로 점점 뒤로 밀려난다.
- 득음을 하기 위해서 수행할 곳으로도 손꼽히는데, 폭포 소리에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연습한다.
- 까마득한 높이의 폭포에서 뛰어 내려도 무사하지 않는다.(저체온증 등의 이유으로)
- 폭포의 종류는 대분류를 하자면 자연폭포와 인공폭포으로 나뉜다.
- 세계에서 아주 큰 자연폭포는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
- 세계에서 아주 큰 인공폭포는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의 주도인 테르니(Terni)에 있는 기원전 3세기 당시의 로마 공화정이 다른 지역의 운하를 만들 목적으로 물길을 바꾸기 위해서 만든 카스카테 디 벨리노(Cascata delle Marmore)폭포으로 크기는 165m
- 지질학적으로 최초의 폭포으로 생각하는 시기는 데본기 초기에 3개의 대륙의 충돌으로 인한 칼레도니아 조산운동(Caledonian Orogeny)으로 지금의 히말리야 산맥 크기를 자랑하는 것이 많았고 습한 구름을 막아서 최초의 폭포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고 아주 크고 많은 초대형의 폭포가 있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만든 폭포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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