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송
2023. 11. 5. 15:43ㆍ스토리
- 라틴어: Kýrie
- 로마 가톨릭, 성공회, 정교회, 루터교회에서 미사 시작 예식 중 바치는 기도로, 신자들이 하느님에게 환호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는 노래
- 미사곡의 첫 번째 곡이기도 하다.
- 예수가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루카 18,9-14)는 겸손에 관한 기도를 알려 준것이 최초으로 가톨릭이 서방에서 전례으로 처음으로 시행했을때에는 그리스어로 거행했지만 서양의 중세시대가 들어가기전에 라틴어로 교체
-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재의 수요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성령 강림 대축일, 교구장 주교의 착좌식을 미사와 함께 할 때, 혼인 미사때에는 생략하며 특별하게 지정한 날이나 특정한 상황이라면 생략 가능
로마 미사 경본 기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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