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균등배정(주식) 본문
- 모든 청약자에게 동일한 수의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
- 일반 청약의 50%를 최소 청약증거금을 가진 청약자 수로 나누어서 같은 수량으로 배분하는 것
- 고액자산가들이 대규모 단기대출을 통해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청약물량을 싹쓸이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그리고 공모주 투자 과실이 소액 투자자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2021년 정부와 증권거래소에서 도입한 것으로 다른 국가에서 도입예정 중이거나 비슷한 것이 시행 중이라고 한다.
-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은행이 공모주 투자자에게 추가 납입을 강제할 수단은 없기에 미달분을 비례 배정 물량으로 돌리는 것이 일반적
예) 발행 주식이 1,000,000,000(10억)주이고 최소 증거금을 가진 사람 수가 2만 5,000명이라면 최소 수량은?
(단, 같은 통화로 발행되며 전세계 투자자 편의를 위해서 발행했다.)
- 1,000,000,000* 50%= 500,000,000(5억)
- 500,000,000/25000=20,000
- 그러므로 1명당 2만주 보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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