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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배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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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4분기 배당 기준일을 3~4월로 변경하는 기업을 말한다.
- 배당 기준일 이전 2 거래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 자격이 부여
역사
대한민국 금융당국의 제도 개편으로 2024년부터 배당금을 먼저 공시하고 배당기준일을 봄으로 늦춘 기업이 증가하면서 등장
투자 조건 및 주의사항
- 배당률이 저축은행 예금 최고 금리보다 높은 종목 확인.
- 배당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배당성장주 매수.
- 저 PER(주가수익비율) 종목 중 실적 개선 기대 종목 발굴.
- 회사의 장기적 가치 제고를 위해 발표한 공시 확인.
- 모든 배당주가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지는 못할 수 있다는 것
- 배당수익률뿐만 아니라 보유기간 주가 상승률과 연관성이 있는 이익추정치도 고려
- 앞에서 말했듯이 배당 기준일 이전 2거래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 자격이 부여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배당수익률 14%나 준다는데…"벚꽃배당 받자" 들썩들썩
4분기 배당 기준일을 3~4월로 변경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찬 바람 불 때 배당주'라는 투자 격언보다 '벚꽃 배당'이라는 말이 유행한다. 특히 미국 관세 정책,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증시 불확
v.daum.net
은행이자보다 더 벌 기회 3월이 지나면 늦으리… '벚꽃배당' 막차 타볼까
배당 주식에만 투자한다는 직장인 최 모씨(38)는 기아의 '벚꽃배당'을 기대하며 3월 17일을 기다린다. '벚꽃배당'은 벚꽃이 피는 3·4월에 매수해도 배당을 주는 주식을 말한다. 최근 기아는 202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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