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장 ETF

개요

 

• 영어: Dividend Appreciation ETF
•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킨 기업들의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 배당주에 투자하되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수익 추구합니다.
• 매년 쌓이는 배당도 장기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요인
• 변동성이 낮고 주식시장 상승률에 따르려는 투자자에게 적당한 투자처

 

역사

 

• 2006년 4월에 상장된 뱅가드 배당성장 ETF(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 VIG)가 미국 다우지수에 편입된 것이 최초
• 아시아 최초는 미래에셋 TIGER 배당성장 ETF로, 2014년 12월 코스피 시장에서 편입된 것이 최초

 

장점

 

 

• 분산 투자: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여 개별 종목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배당 성장: 꾸준히 배당금을 증가시켜온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편리성: 개별 종목을 분석하지 않아도 배당 성장 기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 비용 효율성: 일반적으로 낮은 운용 보수를 제공하여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점

 

 

• 개별 종목 선택 불가: 특정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없으므로, 높은 수익률을 가진 개별 종목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시장 평균 수익률: 시장 평균 수익률을 추구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높은 성장률을 따라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세금: 배당금에 대해 배당 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단기 변동성: 배당 성장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