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융투자계좌

개요

 

• 영어: Integrated Managed Account(IMA)
• 원금 손실 없는 중수익형이 특징으로 고객이 증권사에 돈을 맡기면 증권사가 고객들의 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70% 이상 운용하는 상품

 

특징

 

• 예금계좌처럼 원금을 지키면서도 운용 성적에 따라서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보다 높은 이익 추구(=실적배당형)
•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생겨도 증권사가 자기 자본으로 손실을 메워, 고객 입장에서는 원금이 보장
• 자기자본이 대한민국 원화 환산 8조원 이상인 안정적인 종투사에만 사업이 허용
• 만기 1년 이상인 상품을 70% 이상 구성해야 한다. 운용할 때는 총액의 70% 이상을 기업 금융에 써야 하고, 25% 이상은 모험자본으로 공급
• 운용 대가로 증권사는 일정 기준 수익률을 넘는 초과 수익에서 30~40%를 성과 보수 수령 가능

 

역사

 

• 신성장 동력 산업과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투자은행 출현을 유도하기 위해 2013년 도입된 제도이었고 자기자본 3조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증권사이었으나 2024년에 조정하기로 결정, 2025년 4월에 최종 발표

 

장점

 

• 만기 원금 보장
• 고 수익률 설정 가능
• 국내외 금융상품으로 구성 가능

 

단점

 

• 자산운용사이나 증권사 파산하면 원금 대량 손실
• 중도해지하면 원금 손실
• 해당 상품이 희소성 및 불확실성 큼
• 회계처리 방안이 없음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보도자료 - 위원회 소식 - 알림마당 - 금융위원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원금 보장형 중수익 ‘IMA 계좌’ 내년 나온다

 

IMA 계좌란? 원금보장형 투자계좌의 등장! ISA, CMA와 차이점까지 완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