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과거에 지구인들이 목격한 UFO들에 관한 이야기 본문
출처 : http://www.ddangi.com/1-773.html
(그림설명: 비행물체를 보고 도망치는 색슨족의 그림)
서기 776년 유럽의 시지버그에서는 프랑스인들의 요새를 정복하려한 색슨족이 거대한 성벽을 타고 넘을 큰 사다리 수레을 건설한적이 있었습니다. 어두운 밤 대군을 몰고 성벽에 사다리를 걸친 색슨족은 불란서 군인들이 맹렬히 저항을 하는것을 보다 갑자기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물체들이 다채색 조명을 비추며 자신들의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순간 무기를 버리고 달아난 색슨족은 당시 성안에 있던 프랑스들이 신을 불렀다며 도망을 쳤다고 하지만 당시 놀란것은 성안에 있던 프랑스인들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해졌습니다. |
(그림설명: 15세기 유럽에서 그려진 그림에 등장한 UFO)
1742년 영국에서는 어두운밤에 주민들이 깨어나 밤하늘을 비추던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우주선 로켓처럼 하늘을 날던 선체의 뒷쪽 으로부터 화염이 일어나는 비행물체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비행물체의 밝은 조명을 통해 정확한 모습이 보인 선체가 쇠로 만들어졌음을 확인하고 이는 분명 이웃 나라에서 만들었던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하지만 후에 있던 왕래를 통해 문제의 비행물체가 유럽의 어느 왕실소유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앞으로 비행물체가 나타나면 이를 바로 문서에 옮겨 기록하자는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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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16세기 유럽에서 그려진 그림에 등장한 외계인들)
1783년 영국의 윈저 왕궁에서는 밤에 정체를 알수 없는 비행물체가 조명을 밝히며 나타나 왕궁의 사람 들이 성에 올라가 비행물체를 구경하는 사건이 있었 습니다. 하늘 멀리 동그란 쇠붙이가 구름에서 나와 느리게 움직이는 이상한 모습을 본 사람들은 비행물체가 움직일때마다 조명색이 바뀌는 모습을 구경하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을 하였을때 선체 부근의 땅이 대낮같이 밝아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엄청난 공포에 떨었다고 전해지나 문제의 비행물체는 아무런 소리없이 하늘을 향해 멀리 날아가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림설명: 16세기 유럽에서 그려진 그림에 등장한 UFO들)
과거에 지구에서 목격된 문제의 비행물체들은 오늘날 세계인들에게 목격되고있는 UFO들과 동일한 물체들 이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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