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신용위험 보전 자산 구성

2013. 7. 15. 12:07회계

  • 영어: First to Default(FTD)
  • 2002년 미국에서 개발되어서 사용
  • 다수의 기업을 하나로 구성하여 하나의 신용위험을 거래하는 상품으로 1개 이라도 부도 발생할 경우 손실금액을 보상 후 계약을 종결 함
  • 신용부도스와프보다 수익-손실 폭이 크는 만큼 보장매도자가 요구하는 수수료(또는 가산금리)가 높은 편

공식

 

FTD = 각 기업의 신용위험 대가금액*가산금리 또는 수수료

) 준거자산 액면가가 2, 준거자산 수는 5개일 경우 이 중 하나가 신용사건이 발생할 경우?

 

    신용사건이 발생하면 보장매도자의 최대손실은 최초의 신용사건이 발생된 준거자산의 액면금액의 2에 국한(고정)하며 나머지 준거자산에 대한 신용부도스와프 계약은 추가 부담이 없이 종료됨

 

 

가격결정 요소

 

 

1.  준거자산 수

2.  준거자산과 보장매도자의 부도확률

3.  준거자산 사이의 부도상관관계

4.  준거자산 보장 매도자와의 부도 상관관계

5.  만기

6.  준거자산 예상 회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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