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희생부활자 평가

인용 : 나무위키 外

사진 인용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4864

 

 

본 영화는 2017.10.12에 개봉된 미스테리, 드라마 영화으로서 15세이상 관람가이다.

정작 영화는 2015년에 완료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소설 <종료되었습니다>가 원작이며 해외에서도 개봉했다고 하지만 미국, 일본, 중국에서도 정부에서 비판과 함께 혹평 받으며 사실상 실패작인 영화이다.

 

여기에서 희생부활현상(Resurrected Victims Phenomenon, RVP)이란 죽었던 사람이 원한을 품고, 복수를 위해 돌아오는 현상을 말하며 이러한 현상을 겪는 사람들은 희생부활자(Resurrected Victims, RV)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런일은 실제로는 그런 일이 없다.

 

영화 요약

 

1. 부활자가 부활자 상대로 보복성 살인이 연속해서 벌어짐

2. 그 원인이 사소한 것에서 시작함(주인공이 술을 친구들의 강요로 사실상 파탄 원인)

   즉, 자세히 이야기를 하자면 축하 파티를 벌이고선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어린 소녀를 죽이는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는데, 이를 알고 현장으로 달려오던 최명숙은 어린 소녀의 아버지를 발견하고 의도적으로 그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아들의 미래를 지키겠다며 담당경찰을 매수해 사건을 덮어버린다

3. 결말은 최명숙은 서진홍에게 복수하려고 나타난 아이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서 서진홍을 용서해달라며 절규하고, 결국 아이는 서진홍을 용서한 듯하는 것이며 서진홍이 자수, 감옥에 가며 봉사활동 하는 것을 말한다.

4. 바티칸에서 파견된 신부들과 유대교 랍비들이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놀라면서 귀국에 올라가면서 끝난다.

 

문제점

 

1. 수시로 바뀌는 설정.

2. 설명자에만 의존하는 묘사

3. 주제를 벗어남

4. 현실을 반영하지도 못하는 현실 풍자

5. 반전과 사기를 구분 못하는 억지 전개

6. 법률 위반

 

 

▲ 당시의 인터넷 포스터

 

몇몇 장면들 설명

 

 

 

위의 장면은 서진홍을 추적한 아이가 사고를 일으켜 수십명의 부상자를 낳게하는 장면이다.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서울의 어느 들판에 내놓고 희생부활자가 죽길 바라고 있는 장면인데

자동차 헤드라이트 킨 것도 부활자 편의를 위한 것이다.

 

주연 :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김민준 등

감독/각본 : 곽경택

기타 : 15세 이상 관람가 일부 국가에서는 18세 이상 관람가 

 

평가 : 1.25/5

간단한 이유 : 내용이 부실한데가 형법에 어긋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