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파일 : 나는 믿고 싶다 (2008, The X-Files: I Want to Believe)평가

2018. 1. 11. 15:20도서와 영화 감상과 그 평가/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감상과 평가

이 영화는 2006년부터 제작하여 2008년 초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국내 개봉일은 2008년 8월 13일 15세 관람가이다

 

내용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어느 날 FBI의 요원 1명이 실종되고 의문의 살인 사건도 잇따른다. FBI 상부에서 복직과 용서해주겠다고 목적으로 수사하라고 스컬리를 통해 멀더에게 도움을 청하고 멀더가 고민 끝에 FBI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둘은 다시 파트너가 돼 사건 해결에 나선다.

 

두 사람이 사건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는 연쇄살인과 이를 통해 죽은 사람들을 보는 능력을 가진 가톨릭 신부 크리스먼(빌리 코놀리)이 조력자 혹은 방해꾼으로 등장한다.

 

어려가지 조사로 러시아인 장기밀매업자가 여인들을 납치하여 실험과 장기적출한다는 사실을 적발하며

중간 FBI 요원등 일부가 죽는 등 불상사가 터졌지만 모두 일망타진에 성공한다.

 

근데 대놓고 장기 매매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관련범죄가 발생해서 큰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검거 이후 신부는 죽게된다.


일부 장면들

 

 

 

 

 

위의 사진은 당시 방영 당시 영화 포스터

참고로 "나는 믿고 싶다."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은 폭스 멀더 본인이다.

 

 

▲ 조지 크리스먼 (빌리 코놀리 분)이 요원들과 개를 동원하여 여인들이나 시체를 찾는 장면이다.

 

 

▲ 이 사건을 둘려사고 의견 대립하는 장면이다.

 

 

▲  그 유명한 그 장면... 2013년 코믹스에서도 드라마 10기에서도 등장하는 것을 보면...

 

관련 사건사고 관련 음모들

 

1. 소련의 외과의사,블라디미르 데미코프(Vladimir Demikhov)가 극장판에 나와있듯이 동물소생 실험이 있었다고 한다.

2. 미국내에서도 극장판 상영 이후 사건들이 터져나와서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3. 드라마 시즌 11기 9화에서도 재등장한다.


 

평점 : 0.75/5

이유 : 10년전 개봉영화인 엑스파일 : 미래와의 전쟁보다 못한데다가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희생부활자보다 범죄 내용이 악랄한데다가 장기매매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치명적인... 윌리엄이 나온다며 일부 속인 것도 있고...


<기타>


참고로 크리스천 피어론(마르코 니콜리 분)를 치료하는 장면이 나온데 거기에서 윌리엄이 생각나며 스컬리가 우는 장면이 나온다.

 

떠도는 이야기로는 치료받는 아이는 실제로는 윌리엄이라고 했었지만 어려가지 사정으로 없었던 것으로 되어버렸다.

 

드라마 시즌 11기 5화에 대한 추가 설명에서 극장판기 2기에서 우는 장면이 사실 그 이유가 자기 아들이 강렬한 연계되는 것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그것도 아니면 병원에서 생모인 스컬리를 만난 것이 결정적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때의 윌리엄 군의 나이는 7세

 

하지만 세번째 극장판 나온다고 했을때에는 어려가지 이유로 그 극장판은 사실상 유야무야 되었다는 사실이다.

적어도 2019년 아니면 2020년에 볼 수 있을까? 아에 보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해야 한다.

 

2008년 후반부터 2011년 중반 까지 다룬다고 한다.


당시 2013년 당시 인터넷 떠돌다가 포스터를 갖고 있었다가 지금 올린것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존 도겟+모니카 레이어스, 멀더+스컬리+윌리엄+윌리엄의 여동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모든 원인은 담배맨(카를 부르하트 부시)부터 시작되며 끔찍한 진실과 멀더와 윌리엄의 원형이 완성되어 두 부자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이야기이다.

 

윌리엄의 시작 나이는 극장판 2기 이후인 8살부터 10살까지이다.

몰론, 멀더와 성년의 윌리엄과 남매의 이야기가 존재한다고 한다. 

 

 

▲ 당시의 문제의 포스터이다. 포스터가 있었던 사이트는 폐쇄되어 없고 일부 사이트에서만 떠돌고 있을 뿐이다.


(가제) 제목이 "THE X FILES : THE TURTH IS HERE(진실은 가까이 있다.)이며

포스터 기준으로 출연자를 보자면 데이비드 듀코브니, 질리언 엔더슨, 샘 테일러 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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