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철쭉축제
2019. 5. 2. 17:41ㆍ스토리
방문일자 : 2017년 4월 29일
방문장소 : 4호선 수리산역 부근 철쭉공원과 산본로데오 축제 거리
<내용>
- 군포시 철쭉축제는 2011년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16일간 철쭉동산에서 축제한 것이 최초
- 경기관광 대표 축제이자 도심에서 열리는 수도권 대표로서 봄꽃축제로 발전했다는 점이다.
-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전국에서 온 사람들이 오고 2015년 한때에는 철쭉공원이 수리산 역 부근인데가4호선 소속이라서 서울쪽 방면에서 하행 오이도행으로 그곳으로 방문할려는 사람들이 오는 지하철이 만석되자 민원이 폭주하자 그런 축제가 있는지 모르고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 메트로가 비상걸릴 정도이었다고 한다.
- 외국에서 알려진 것은 아는 한도내에서는 5년이 지난 2015년부터인데 외국인 신부, 신랑와 근로자 그리고 여행객들이 올린 글들부터 시작됨
- 재미있는 것은 축제 일수가 갈수록 점점 적어진다는 것이다.(2011년 당시 16일에서 최소 2일 많아봐자 10일)
- 군포시 소상공인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좋지만 정체불명 상인들이 와서 바가지 상혼을 한다는 것이다.
- 당시 2017년이나 2019년 당시에서도 수백만개의 철쭉과 관련 식물들이 심어져서 당시 축제에는 분홍빛이 얼마나 장관이었다.
- 방문할때 당시이나 2019년에도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오고 국내외 방송과 신문사가 와서 촬영하고 찍는 장면을 보았다.
- 철쭉동산 부근엔 조선 중기 문신인 호암 이기조 선생과 부인 고령 신씨가 합장된 묘가 있다고 한다.
<관련 동영상 사이트>
<관련 이미지>
△ 철쭉 공원에 있는 인공폭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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