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제로
2023. 2. 22. 16:08ㆍ스토리
- 영어: G-Zero
- 같은 말로는 G-0, 무극성(無極性·non-polar)의 국제 질서, G-제로
- 특정 국가나 그룹의 영향력과 헤게모니가 쇠퇴하고 뚜렷한 주도 세력이 없는 국제사회를 주도하는 강력한 리더가 없는 상태
- 미국의 정치학자, 기업가인 이안 아서 브레머(Ian Arthur Bremmer)유라시아그룹 회장이 2011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언급한 것이 최초
- 이대로 나두면 제3차 세계대전 간접적 원흉 또는 전쟁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G-제로(G-Zero) - 단비뉴스
G-제로(G-Zero)는 G2(미국·중국)나 G7(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국제사회를 주도하는 강력한 리더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 이언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이 2011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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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제로(G-0) 특정 국가나 그룹의 영향력과 헤게모니가 쇠퇴하고 뚜렷한 주도 세력이 없는 무극성(無極性·non-polar)의 국제 질서를 뜻한다. 위기컨설팅 업체 유라시아 그룹의 이언 브레머(Ian Bre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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