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2023. 9. 2. 19:31ㆍ스토리
- 한자: 温泉(おんせん)
- 지열로 덮여진 뜨거운 물이 나오는 샘
- 여러 가지 유익한 광물 성분이 지하수에 녹아 있어 전통적으로 목욕 등에 널리 이용
- 지질학 역사에서 온천이 처음 등장한 것으로 추정하는 시점은 43억 년 전으로 보고 있다.
- 대한민국의 온천법은 온천의 법적 정의를 '지하로부터 솟아나는 섭씨 25도 이상의 온수로서 그 성분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것을 말한다.
- 미국 NOAA 지구 물리학 데이터 센터는 "따뜻한 샘"을 20 ~ 50도 사이의 물이 있는 샘으로 정의
- 일본의 온천법은 지중(地中)에서 용출하는 온수, 광수(鉱水) 또는 수증기 기타 가스로서, 탄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를 제외하며, 마찬가지로 섭씨 25도 이상의 물로 정하고 있다.
- 물은 지열, 즉 지구의 맨틀에서 생성 된 열로 가열
- 온천의 열은 대다수는 물은 지열, 즉 지구의 맨틀에서 생성된 열로 가열이지만 일부는 인공적으로 조성한 곳이 있다.
일반적인 온천 정의
- 지열 활동으로 가열되는 모든 샘
- 주변 온도보다 높은 수온을 가진 샘
- 수온이 인체 온도보다 높은 천연 온천
- 온도가 21°를 초과하는 천연 온천수
- 수온이 일반적으로 평균 기온보다 6-8 ° C이상인 온천
- 수온이 50°C이상인 온천
온천의 종류
온천사용할때 주의 사항
- 숙박, 음식, 온천을 같은 장소에서 해결하려고 고집하지 않는 편이 좋다.
- 외국인이어도 문신이 있을 경우 입장 불가
-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이라는 아메바가 서식하는 온천도 있고 코에 들어가면 치명적인 수막염을 유발
- 목욕하는 사람은 물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물에 들어가기 전에 씻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
- 많은 국가에서는 수영복을 포함하여 옷을 입지 않은 채 온천에 입장하지만 이슬람권 등의 일부 국가에서는 공공 온천인 경우 수영복이 필요
대한민국의 대표 온천
-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28에 있는 봉일온천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해수온천
- 부천시: 웅진플레이도시
- 강원도 양양군: 오색온천
-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온천
- 부산광역시: 금정산부곡온천
-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풍기온천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온천
- 제주도:산방산탄산온천
외국의 온천
- 영국: 바스
- 온천의 종류
- 볼리비아: 폴케스
- 일본: 쿠로카와 온천
인공지능이 만든 온천 이미지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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