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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밀가루 신자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24. 2. 13. 00:29
  • 구호품을 더 탈 요량이나 끼니 해결을 위해 믿음도 없이 입교해서 신자가 되는 사람을 말한다.
  • 같은 말로는 쌀 신자, 구호물자 신자, 빵 신자
  • 공식적인 최초는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이라는 책에서 한국전쟁이 끝나고 미국 가톨릭 구호단체 등으로부터 받은 밀가루를 각 성당에서 사람들한테 나누어 주었는데 그 당시 밀가루를 받아먹기 위해 신자가 된 사람들이 많았다 이야기
  • 비공식적으로는 도교의 종파인 오두미도가 중국 후한 말에 의사(義舍)라는 무료 숙박 시설을 설치하면서이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밀가루 신자'들이 하나둘씩 '쉬는 신자'로 돌아선다는 특징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흑산도 공동체, 더불어 평화를 누리리라

"신부님, 왜 우리가 섬 놈이라 불리는 줄 아십니꺼." 유기종 신부가 흑산도본당으로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신자 한 명에게 대뜸 이런 질문을 받았다.  유 신부는 누구나 생각하듯 "섬 사람

news.cpbc.co.kr

 

 

오두미도

개요 五斗米道 철학 이었던 도가 사상을 도교 로서 종교화 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원류 종파. 후세에 장천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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