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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통화 개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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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cross currency intervention
- 자국 통화 vs 다른 외국 통화(엔화, 유로, 위안화 등)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방식
- 무역 상대국과의 교역 조건을 직접 조정, 미국 달러 일변도” 개입에서 벗어나, 교역 상대국과의 환율을 직접 관리하는 전략
- 미국 달러 일변도 개입은 미국 재무부의 환율조작국(currency manipulator)으로 지정되어서 경제 재제 대상이기 때문에 이종통화 개입을 병행하면 “균형적 관리”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어 국제적 비판을 완화
- 아시아 통화에서는 이런 개입 흔적이 종종 발견
역사
- 1979년 미국 달러 의존도 줄이고 교역 안정성을 위해서 유럽 각국이 ECU(유럽통화단위)를 도입한것 최초
- 독일 마르크/프랑, 독일 마르크/이탈리아 리라 등 유럽 내 이종통화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서유럽 중앙은행들이 직접 개입
- 대규모 개입은 1985년 플라자 호텔 합의로 독일 마르크/엔, 프랑스 프랑/엔 등에서도 개입한 것이 최초
- 대한민국이 이종통화 개입 최초는 1997년 12월으로 일본 엔/한국 원 개입이 최초
장점
- 무역 안정성 확보
- 환율 위험성 분산: 미국 달러 일변도 개입은 특정 시장 충격
- 교역국과 신뢰 강화
- 투기 세력 견제
- 국제적 위상 제고
단점
- 매도 거래이라면 외환보유액 소모와 자원 분산으로 방어력 약화
- 매수 거래이라면 외환보유액 증가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
- 효과 제한성
- 국내외 개인, 기업, 기관들이 잘못된 가격 신호에 의존해 구조적 문제가 발생
- 투기세력 자극
- 국제적 마찰
- 정책 신뢰도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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