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겔웨이 베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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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Galway Bay
- 같은 말로는 겔웨이 만 만(灣)
- 아일랜드 서부, 아틀란틱 해안에 자리한 큰 만으로 겔웨이 시와 클레어 주 사이에 펼쳐져 있으며, 아름다운 해안선과 전통 음악·문화로 유명
역사
- 마지막 빙하기(LGM, 약 2만 년 전) 이후 빙하가 물러나면서 빙하 후퇴 과정에서 퇴적된 지층이 만 주변에 넓게 분포
- 지명으로서의 Galway(가일리·갈라무 등 초기 형태)으로 아일랜드 및 이웃나라 영국 중세 문헌에 등장했지만 어디까지나 도시, 강, 지역명함깨 언급된 것
- 사실상 최초는 14~15세기 유럽 항해 지도(Portolan charts)에서 아일랜드 서해안의 만이 그려지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등장은 17세기 후반 영국, 아일랜드 지리문헌이다.
- 아일랜드 역사학자, 정치인 루아이드리 오 플라휘버르타흐(Ruaidhrí Ó Flaithbheartaigh, 1629 ~ 1718)가 1684년 출판한 서부 코노트의 지리지적 설명( A Chorographical Description of West Connaught)책에서 유령섬 오브라세일을 기록
- 2010년대부터 북대서양 전체가 따뜻해지면서 겔웨이 만도 평균 수온이 꾸준히 상승 중이며 해안 침식이 과거보다 빠르게 진행중 상황

참고) 아일랜드 전설속의 유령섬 오브라세일 이야기 사이트
아일랜드 전설속의 유령섬 오브라세일 이야기
출처 : http://www.ddangi.com/1-528.html (그림설명: 아일랜드의 겔웨이 베이에 해가 지는 아름다운 모습) 1684년 아일랜드의 역사학자 오플래헐티는 오브라 세일이라는 섬에 관한 이상한 기록을 저서에
caughtwriting.tistory.com
방문할때 주의 사항
- 아일랜드 서부는 대서양 영향으로 맑다가도 갑자기 비·강풍이 오는 경우가 많기에 방수 재킷, 방풍 의류 필수
- 솔트힐 산책로(Salthill Promenade)는 안전하지만 바람이 강한 날엔 난간 밖으로 나가지 말 것.
- 일부 해안은 물이 빠지면 넓게 보이지만,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매우 빠름
- 수영이 가능하지만 엄청 뜨거운 여름날에도 12~15°C 정도로 ‘한겨울 바닷물’ 수준으로 웻슈트 없이 장시간 수영 금지
- 해류가 강한 구역 존재하기 때문에 지정된 수영 구역 외에는 절대 입수 금지
- 겔웨이 시 자체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되지만 골목길보다 에어 광장(Eyre Square)주변처럼 밝은 곳 이용 권장
- 조개·해초·돌, 드론 금지
- 소액 카드 결제·비접촉 결제(컨택리스) 중심이지만 어촌·시골·해안가 상점에서는 유로화 소액권만 통하며 여름철(6~8월)에는 해안가 상점 가격이 폭등한다는 것을 잊지말자(=50유로 이상 고액권 및 1 ~ 5상트 동전 사실상 사용 불가)
- 영어 여행 회화가 현지에서는 통할까 말까 수준이며 겔웨이·코네마라 지역은 아일랜드 게일어(Gaelic) 사용 비율이 높아서 오프라인 통역 앱이 사실상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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