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엔더스 게임(원작명: 엔더의 게임)의 개인적 평가

2014. 1. 2. 16:58도서와 영화 감상과 그 평가/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감상과 평가

일부 참고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9267&t__nil_upper_mini=title의 리뷰와 평점

 

본문

 

 

1. 원작는 1985년부터 미국인 작가 오슨 스콧 카드의 엔더의 게임이며 영어권 문학소설 역사에 남는 위대한 책 중 하나이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막대한 영향을 준것과 교육현장에서 방과 후 선택제로 리더십 교육교재로 사용한다는 걸로 알려져 있다. 4부작 중 하나로 1부는 동 영화이다.

 

 

 

 

2. 영화와 원작이 동시에 추구하는 것은 남자소년이 11살까지 어떻게 위대한 지도자로서 성장하는 동시에 종교-도덕적 윤리, 대의명분과 지위체계 충돌과 위험, 을 들 수 있으며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그리고 소설(만화책)을 영화화하는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려준다. 

 

4. 하지만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추천할만 영화도 못되는 이유도 앞에서 설명한 것도 있지만 경쟁(競爭)만이 유일한 것이 아니라는 것과 무엇때문에 곤충형 외계인과 다투는 이유는 영화에서는 설명은 없고 여기저기 모순을 보여준다. 하지만 원작은 읽어보라고 권고 하고 싶다.

 

5. 동감가는 부분은 충성, 희생, 우정 그리고 정의(正義)가 상대적이고 역지사지(易地思之)없이 적대감이 무서운 결과가 있으며 동시에 화해-소통통해 통하는 것이 있다는 보여준다. 인간이라는 것은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6. 원작에서 등장하는 용어들.. "드론", "마인드 게임", "가상공간(시뮬레이션)", "마인드 컨트롤"등 몇몇 단어를 듣고나서.. 현재 각국에서 개발중이거나 등 지금이 있는 걸 봐서 원작가가 예상한 것인지 상상으로 쓴것인지 모르지만

    
결론 : 이야기는 재미가 있다고 하지만... 원작을 축약하니까...
여러가지 모순(矛盾)투성이에..


인류의 위기 극복아닌 한 종족이 한번 지구를 침략했다는 이유로.. 말살에 가까운... 그리고 아이를 종교-도덕적 윤리와 인성은 어디로 가고 무서운 살인자 병기를 만든 군부와 지구 정부보면 현 시대 군대와 어리석은 사람들을 풍자하는 거 같다.

사악하고 무서운 본성을 보는 듯한...

 

동시에 마지막에 엔더가 스스로가 그들(군부와 정부)의 잘못을 짊어지고 우주 여행을 가는 것으로 봐서 
십자가에 순교한 예수아니면 예수를 찾아 방문하는 동방박사처럼 느껴진다.

 

간단한 줄거리

 

6살때 전투학교에 입대한 그는 여러가지 군부에서 주어진 시련을 극복하고 "가상공간"이라는 거짓말이라는 명분하에 곤충형 외계인과 전투를 치르게 된다.  그들의 행성본거지를 함락시키지만 충격적인 진실을 앞에서 그는 인류가 처음에 점거한 곳에 여왕과 합의로 그와 부하들은 "그들"의 알과 진귀한 물건을 싣고  우주에 사라진다.

 

1부 원작에서는 엔더의 부하들은 자신들의 국가로 가지만 엄청난 진실은 듣기는 마찬가지... 엔더도 사라진다는 이야기지만 2부 원작에서는 몇 천년 뒤 먼 우주에서 십대 후반의 나이로 엔더의 부하와 누나인 발레타인과 함께.. 등장하는 사실 

 


참고할만 사이트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1212143013968

관련영화 : 엔더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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