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경기도 배달특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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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이재최명 경기도지사 배달앱 독과점으로 인한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서 도입한 제도이며 민간의 과도한 수수료가 소상공인에게 전가되는 것을 막고 착한 거래를 위해 2020년 12월에 출시된 공공 배달 앱
- 최초는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던 전라북도 군산시이다.
- 경기도 배달특급은 경기도 내의 모든 행정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고 많은 영업점이 입점해있어 편리하게 사용
- 먹고 싶은 메뉴와 테마별로 잘 나뉘어있고 해당 메뉴를 누르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달특급에 입점된 업체를 모두 볼 수 있다.
- 배달특급 앱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경기지역화폐를 사용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안될 수 있다는 명심하자
- 참여 지역: 성남시 제외한 모든 경기 지역 및 서울특별시 성동구
- 배달특급에서 성남시가 제외된 이유는 지역화폐 시스템인 "착(chak)"을 이용한 별도 결제 시스템과 배달 업무 운영하기 때문이다.
- 해외에서 이와 비슷한 것을 도입할 예정 중 이라고 한다.(예: 일본, 홍콩)
- 소비자 혜택(상황에 따라서는 천차만별이며 예산 소진되면 끝): 지역화폐 사용하면 10% 이내 할인, 신규가입때 특별 할인 선물, 매월 제공되는 특별한 할인 이벤트
- 가맹점 혜택: 광고료 없음, 중개수수료: 1%, 외부 결제 수수료: 최소 0.92 ~ 최대 2%, 신용카드 결제할때에는 규모에 따라서는 우대율 추가
배달특급 홈폐이지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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