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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들의 창고
영어: Book Value Per Share(BPS) 1주당 자산이 어떻게 평가 할 수 있는지 나타낸 것 회사의 정리(해산)절차에 따라 주주가 받을 수 있는 자산가치 BPS가 높으면서 주가가 낮으면 미래의 주가는 크게 오를 수 있지만 그 반대 경우 급락할 경우 높을수록 기업내용이 충실하며 PBR(주가순자산비율)의 기초 외국통화, 파생상품, 채권은 분석 대상이 아님 ※ 순자산 = (총자산 – 총 부채) – 유, 무형 고정자산 ※ 총자산 – 총 부채 = 자기자본
영어: Earning Per Share(EPS) 주식평가 할 때 기본자료 발행된 주식이 한 주당 순이익이 얼마로 평가되는 것을 의미 주당순이익이 타기업, 미래의 EPS예측이 어려운 특성을 지닌다. 외국통화, 파생상품, 채권은 분석 대상이 아님 EPS = 당기 순이익/발행주식수 예) 당기 순이익 500, 발행주식수 100이라면? (단, 주가는 8원이다.) EPS = 500/100 = 5, 즉, EPS는 5이다.
재무제표에 의한 주당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계산되는 지표 EPS, BPS 등이 해당
재무제표의 각 항목을 이용하여 주가와의 관계분석을 행하는 것을 의미하면 같은 의미로 시장가치분석이라고 한다. 비상장회사도 가능하며 가치에 따라 주가등락이 있다. 이에 속하는 것은 EPS, BPS 등이 있다.
1. 역분식회계이나 분식회계, 기타 오류 등으로 결함이 있으면 비율 또한 그 결함이 유지 2. 현재 진행되는 기업경영상황을 현 시점에서 반영이 안됨: 재무제표는 과거의 수치이므로 판단 자체 오류를 발생시킨다. 3. 일반(일방)적인 재무비율분석은 신뢰도를 훼손(毁損): 기업이 속하는 업..
매입채무비율을 추가하고 활동성 비율이 각 20%임 윌의 지수법과 순서가 동일
윌의 가중치 경우에는 안정성비율이 50%가 차지하는 것을 말함 종업원과 주식투자자가 주로 사용(임금과 현금 배당의 가능성 및 지급 여부) 실제 재무비율을 산업평균의 표준비율로 나누어 관계비율을 구한 후 1% 이하 경우 불량으로 판명하며 부채비율, 비 유동성 비율이 낮으면 좋은 것으로 산업평균비율을 해당기업의 실제 비율로 나누어 계산하며 해석 또한 앞과 동일 평점 산정은 관계비중과 가중치를 곱하여 산정하며100 이상 경우 양호하며 그 이하는 불량으로 판단한다. ※ 윌(Will)은 윌리엄(William)의 애칭이다. 하지만 윌과 트랜트 가중치는 아서 윌(A. Wall)이 미국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만들었다고 이야기가 전해진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보완된 지수법으로 기업 신용평가를 위해 안정비율 3개와 활동성 비율 4개를 사용 단순명료하며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요지표 선정 후 기업분석 기준으로 삼는 것도 기업분석 평가에 있어서 좋다. 주요재무비율 선정이 주관적이고 목적에 따라 달리 나와서 객관화가 불가 가중치 또한 객관적이 아니고 주관적, 분석자의 경험에 의한 것으로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이 아님 가중점수 계산할 때 표준비율이 명확한 기준이 나이고 수정 지표간 상반된 결론이 나오면 단순 종합점수를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인가 하는 것이다.
100점 기준으로 그 이상 경우 우수하고 반대의 경우 문제 있는 것으로 판단 월과 트랜트 지수법이 이에 해당 해당 종합지수법은 흑백논리식이라 주의 요망
비율 별로 부여한 가중치에 계산한 해당비율의 관계비율을 곱하여 산출 l 관계비율: 분석할 기업의 비율, 표준비율과의 상대적인 비율
선정된 재무비율 대한 비중치 부여 합이 100이 넘지 않으며 의도, 관심, 목적에 따라 비율이 다르게 또는 선정비율이 가중치를 다르게 부여 주관적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보 입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투자자 성격에 따라 종합지수법 분류 채권자, 세무 당국: 지불능력 대해 가중치를 높게 부여 경영자: 기업 내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수익성, 생산성, 활동성 등에 가중치 부여 투자자: 수익성, 성장성, 생산성, 유동성 등에 타 가중치 부여 노동자: 월급 또는 기타 수당 지급여력 확인을 위해 지불능력과 유동성을 높게 부여
여기에서는 기업의 종합적인 평가를 위해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재무비율의 주요비율 선정
1919년 미국 경제학자 아서 월(A. Wall)이 개발한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주식투자자 제임스 트렌드(J.B.Trant)와 프레드릭 브리체트(F.F.Barocheet) 의해 보완된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평가하는 법 기업경영성과 재무상태 등 각종 재무비율이 갖는 다른 의미를 단일 지수로 나타내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 순서 평가항목 선정 → 가중치 선정→ 가중점수 계산 → 종합점수 계산 및 평가
보통주(어떤 책에는 우선주를 함께 포함한)1주에 대한 영업활동 인한 현금 흐름의 크기를 나타낸 것 비율이 높을수록 현금지급능력이 높다. (이 지표는 노동계가 임금협상 때 사용되는 비율이기도 한다.) 주당현금보상비율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보통주식수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흐름이 배당금의 몇 배에 해당하는지 나타내는 비율 비율이 높을수록 고배당을 하더라도 영업활동으로 현금흐름을 추가창출이 높다는 것이다. (높은 비율이 계속될 경우 상품 인지도, 신용평가도, 주가는 높아진다.) 배당금보상비율(배) = 영업활동으로 인한 ..
총 부채 상환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으로 총 부채를 얼마나 상환 할 수 있는 비율 높을수록 양호 한 것으로 판단(즉, 부채상환율이 높다) 현금흐름부채보상비율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총 부채*100
영업활동을 통해 조달된 현금흐름이 모든 자산을 포함한 전체 투자활동을 얼마나 둿받침을 하였는가를 파악하는 비율 서구(西區)에서는 창출된 영업흐름을 고려한 투자활동에 필요한 현금지출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동아시아이나 일부 동남아시아 대다수 기업들이 영업활동 현금..
기업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 중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수입부분을 배율로 측정한 것 판매비와 관리비 부분인 감가상각비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에서 계상되지 않으므로 통상 1배 이상으로 나타냄 1배 이상경우 정상적으로 보며 그 이하 경우 추가적이고 세부적인 분석이 ..
기업이 매출활동을 통해 얼마만큼 현금을 창출 할 수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 비율이 낮으면 매출채권이 비중이 높아서 자금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이며 반대의 경우 현금창출능력이 높다는 것이다. 현금흐름이익률 = 영업활동 인한 현금흐름 / 매출액 * 100
영업활동에서 현금수입으로 금융비용을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비율 비율이 높을수록 안정된 자금흐름 또는 높은 채무상환능력이 양호 한 것으로 파악 금융비용보상비율 = 영업활동비율/금융비용*100
영업활동에서의 현금수입으로 단기차입금 및 이자비용을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며 기업의 단기지급능력 측정비율로 사용 현금보상비율 = 영업활동비율 /(단기차입금+금융비율)*100
기업이 일정시점에서 갖고 있는 현금잔액 및 그 변동요인을 파악하여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이나 현금흐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알아보는 위한 것 주 목적임 현금흐름표가 사용되는 이유는 실질적인 현금창출능력을 측정강도를 제공하여 각 활동 별에 발생되는 현금흐름이 관한 전반..
생산성의 향상은 설비투자효율이나 노동장비율 같은 지표가 높아야 하므로 어느 한 부문만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님 종목선정(주식선택)의 현시점의 기준이 되겠지만 비율을 추세로 파악한다면 미래의 기업가치도 어느 정도로 추정 가능하며 기업의 장래성 측정의 비율이 될 수 있다. 노동생산성 분해 1. 부가가치/종업원 수 = (총자본/종업원 수)*(부가가치/총자본) 노동생산성 = 자본집약도 * 총자본투자효율 2. 부가가치/종업원 수 = (설비투자/종업원 수)*(부가가치/설비투자)노동생산성 = 노동장비율 * 설비투자효율
생산과정 중 종업원 일인당 어느 정도의 노동장비(유형자산)을 소유하는지 파악하는 지표 기업경영의 현대화를 측정하는 지표이지만 사실상 이 지표는 실제로는 쓸모가 없는 지표이라고 할 수 있다. 노동장비율 = 설비자산*(유형자산 – 건설 중인 자산)/종업원 수
자본집약적인 산업경우에 적용되는 지표로 종업원 일인당 어느 정도의 자본액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것 자본집약적인가 또는 노동집약적인 것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본집약도 = 총자본/종업원 수
등식 종업원 일인당 부가가치 = 부가가치/종업원 수 예) 부가가치 환산이 5이고 종업원 수가 2일때 일인당 부가가치 환산은? 5/2=2.5
생산요소인 노동력의 단위당 성과를 표시한 지표 기업의 임금 적정성, 종업원 수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며 금액이 높을수록 노동력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었음을 의미 너무 단기적이라 노동단체이나 노동자에게는 적대시하겠지만 한 국가의 국가경쟁력을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만 ..
자본생산성 비율의 보조지표로 설비자산이 어느 정도의 부가가치를 생산여부를 알 수 있다. 설비투자효율 = 부가가치/(유형자산-건설 중인 자산)*100
투자자본 단위당 운영결과인 투자효율을 측정하는 지표로 총자본투자효율성 이라고 해서 자본생산성을 파악하는데 이용 높을수록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다고 판단된다. 총자본투자효율성 = 부가가치 / 총자본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