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

영어 표기: Replicas

제작 연도: 2018

제작국 : 영국, 미국

감독 : 제프리 나크마노프(Jeffrey Nachmanoff)

출연진 : 키아누 리브스(윌리엄 포스터), 앨리스 이브(모니카 포스터), 엠제이 안소니(맷 포스터) 外

부여 점수 : 4/5

 

내용 요약 

 

한 순간의 사고으로 가족을 모두 떠나 보낸 생명 공학자 ‘윌리엄 포스터’는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에 성공한다.
 
사랑하는 이들을 되살려낸 행복도 잠시, 클론이 된 가족들은 조금씩 이상징후를 보이기 시작하고
본인이 다니는 회사가 의료회사가 아닌 인간복제 알고리즘을 노리는 거대 조직이며 그들부터 쫓기게 되지만

 

이런 사고가 나기기전 자신의 자아를 담아낸 로봇을 이용해서 사장을 죽이고 사장의 복제로 만들어내고

막내딸을 복제하면서 본인과 복제된 가족들과 함께 어느 열대 섬에 은둔하게 된다.

 

하지만 윌리엄 포스터의 자아가 담긴 로봇은 아랍토후국(UAE)를 구성하는 나라 중 하나인 두바이에서 한 늙고 병든 아랍인이 엄청난 액수의 2013년 발행 미국 100달러 대량을 보여주자 복제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작업을 들어가면서 끝난다.

 

관련 사진

 

 

 

당시 국내 상영되었던 영화 포스터

 

 

 

로봇 문제로 직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큰사고 발생한다.

복제된 사고에 로봇에 삼입되면서 자해하면서 큰 피해를 주자 윌리엄 포스터는 강제로 전원 꺼버리게 된다.

 

 

 

위험천만한 가족복제 계획을 세우게 되며 일을 꾸미며 어려가지 일들을 동원한다.

예를 동력을 얻기위해서 동네 마을의 자동차 배터리를 훔치게며

 

회사의 기물도 몰래 가져오게 된다.

 

 

 

어쨋든 가족 복제는 성공하고 자신의 사고를 복제하여 그 로봇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윌리엄의 사고를 복제한 로봇은 복제된 사장과 함께 두바이에서 엄청난 돈을 받고 복제하게 된다.

몰론, 윌리엄 포스터의 가족은 어느 섬에 은둔중이다.

 

기타

1. 아랍토호국은 7개 토호국으로 구성되는데 라스 알카이마, 샤르자, 아부다비, 아지만, 움 알쿠와인, 두바이, 푸자아라로 구성된다.
2. 현재 영화 감상문 작성일 기준으로는 복제인간은 법규와 윤리으로 규제되어 있지만 음모론적으로는 이미 상당하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관련 음모론 사이트